필수 체크리스트 8가지
1
파일 형식 확인
Adobe Illustrator(.ai) 또는 PDF 형식으로 저장하세요. 인쇄소 대부분이 AI 파일을 선호합니다. SVG 파일은 AI에서 열어 저장하거나, BoxKal에서 PDF로 직접 다운로드하면 편리합니다. 이미지 파일(JPG, PNG)은 칼선 도면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
2
색상 모드: CMYK
인쇄용 파일은 반드시 CMYK 색상 모드여야 합니다. 모니터용 RGB 모드로 보내면 인쇄 시 색상이 탁하거나 다르게 나옵니다. Illustrator에서 파일 > 문서 색상 모드 > CMYK로 설정하세요. 특히 브랜드 컬러가 있는 경우 별색(Pantone) 지정도 고려하세요.
3
칼선과 접선의 구분
칼선(절단선)과 접선(접히는 선)은 반드시 색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. 업계 표준은 다음과 같습니다:
빨간색 = 칼선 (절단)
파란색 = 접선 (접힘)
초록색 = 반칼 (부분 절단, 필요 시)
4
재질 및 두께 명시
사용할 종이의 재질과 두께(gsm)를 반드시 함께 전달하세요. 예: "300gsm 양면 코팅 아트지", "350gsm 크라프트지". 재질에 따라 칼선 보정이 달라지므로, 인쇄소에서 정확한 작업을 하려면 이 정보가 필수입니다.
5
수량 전달
인쇄 수량에 따라 인쇄 방식(디지털/옵셋), 칼 제작 비용, 단가가 크게 달라집니다. 소량(50~500매)은 디지털 인쇄+도무송, 대량(1,000매 이상)은 옵셋 인쇄+톰슨이 일반적입니다. 수량을 명확히 전달해야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.
6
도련(Bleed) 영역 확인
인쇄물 가장자리까지 색상이나 이미지가 있는 경우, 칼선 바깥으로 3mm의 도련(bleed) 영역을 확보해야 합니다. 도련이 없으면 재단 시 흰 여백이 보일 수 있습니다. 안전 영역(safe zone)은 칼선 안쪽으로 3mm 이상을 유지하세요.
7
교정(Proof) 요청
본 인쇄 전에 반드시 교정 샘플을 요청하세요. 디지털 교정(PDF 파일)과 실물 교정(실제 종이 출력)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실물 교정은 비용이 들지만 색상과 접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대량 주문 시 특히 중요합니다.
8
후가공 사항 명시
코팅(유광/무광), 박(금박/은박), 형압(엠보싱), UV 코팅 등 후가공이 필요하다면 미리 명시하세요. 후가공에 따라 칼선 작업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며, 별도 칼(금형)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
인쇄소에 함께 전달할 정보 요약
1. 칼선 도면 파일 (AI 또는 PDF, CMYK, 실제 크기)
2. 재질 및 두께 (예: 300gsm 양면 코팅 아트지)
3. 수량
4. 칼선(빨강)/접선(파랑) 색상 구분 확인
5. 도련 3mm 포함 여부
6. 후가공 사양 (코팅, 박, 형압 등)
7. 교정 샘플 요청 여부
8. 납기일
주의: 인쇄소마다 요구하는 파일 형식이나 색상 규칙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작업 전 해당 인쇄소의 가이드라인을 먼저 확인하고, 담당자와 사전 협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